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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기업을 한다는 것
① 핵심 키워드
1인 기업은 프리랜서가 아니다.
자신을 낮추지 마라.
② 책 내용
저자는 중견 기업을 운영 하다가 자신의 적성과 자유를 찾아 1인 기업을 창업을 했다.
이 책은 사업자 종류 및 절차 등 창업의 초반을 다루진 않는다.
그 후를 다루고 있다. 고정비의 중요성, 고객을 대하는 자세,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등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설명 한다.
네이버 평점이 10점이라 놀랍다.
③ 택수 생각
| 장점 |
- '고객은 왕이다.' , '박리다매' 등의 자주 접한 부분의 실효성과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해준다.
| 단점 |
- 창업 시작 시의 행정적인 부분을 좀 다뤄 줬으면 어땠을까 싶다.
| 느낀점 |
- 책에 나오는
'기업 프로필에서 양이 질이 압도한다.'
'제품 및 서비스의 가격이 증가하면 고객은 줄고 이익은 증가 한다.'
참 인상 깊다.
완성도와 별개로 꾸준함의 위력과 맹목적인 퍼주기의 위험성을 기억하고자 한다.
택수도 저금통 3 앱테크 어플 개발 하면 사업자 내야 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다.
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. 다른 책들에서 걱정도 현실이 되서 하면 안된다 그랬으니까... ㅎㅎ
④ 목차 소개
즐거운 독서 생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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