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-물리학]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? (짐 알칼릴리)

어떻게 물리학을 사랑하지 않을 수 있을까? (짐 알칼릴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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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핵심

자신을 믿고 실수 한다면 인정하고 다시 시작 하면 된다.

 

② 책 내용

물리 학자 겸 과학 커뮤니케이터 김 알칼릴리의 책이다.
책 여기 저기에 물리학 사랑이 뚝뚝 묻어 난다.

저자는 대중들이 이해 하기 쉽게~
물리학의 3대 축인 양자역학, 상대성이론, 열역학을 수식 없이 설명 한다.

또한 과학자의 개방성, 진정성, 끈임 없는 검증의 자세를 강조 한다.
삶의 방식으로 충분히 참고 할 만 하다. 과학서 보단 교양서로 읽기를 추천 한다.

 

③ 택수 생각

| 장점 |

현재 물리학의 주소가 어디인지 교양 삼아 알 수 있다.

 

| 단점 |

역시 수학과 철학의 세계는 심오 하다.

 

| 느낀점 |

고등학교 때 물리2 선택자 이다 보니 자연스레 끌렸다.

여전히 시간의 개념은 이해가 안 가지만~
빅뱅과 우주 팽창은 자주 보니 이해 보단 세뇌가 된 듯하다.

얼마전까지 점 하나에서 모든 게 생겼다는 사실을 받아 들일 수 없었다.
어릴 적 ‘일본’과 ‘소련＇이 다른 나라라는 설명에 아니라고 화를 냈었다.

이제 그냥 그런가 보다는 할 수 있게 댔다.
‘만류귀종’이라는 무협지 단골 멘트 처럼 다다교양 해야겠다.

※ 요새 알게 된 개념 
초신성 : 별이 폭발로 밝게 빛나다 죽는 것.
(그 동안은 슈펴 별쯤 되는 줄 알았다…)

 

④ 목차 소개

 

 

즐거운 독서 생활!!

노택수